거창 포충사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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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문의처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055-940-3431

이곳은

거창 포충사는 조선 후기 무신인 화촌 이술원 장군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1737년에 창건되어 포충사라는 사액을 받았다. 처음에는 거창읍 대동리에 세워졌으나 1777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이술원 장군은 1728년 거창현 좌수로 재임하던 중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거창현감 신정모의 명을 받아 반란군에 맞서 싸우다 정희량에게 붙잡혀 순절하였다. 이후 이조판서와 사헌부 대사헌에 추증되었으며, 충강공의 시호를 받았다. 포충사는 계수천 인근에 자리한 동향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정면에는 내삼문이 있고 앞쪽에는 경의당과 자전루가 배치되어 있다. 양사당과 고직사도 함께 갖추고 있어 서원과 유사한 건물 배치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