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음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4길 33-5 (명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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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 주차
- 가능
- 문의처
- 055-643-0586
- 객실 수
- 1
이곳은
통영의 숙소 잊음은 박경리의 대표작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이 된 ‘하동집’의 100여 년의 시간을 간직한 곳이다. 시인 유치환, 김춘수, 화가 전혁림 등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모이던 곳이자 광복 직후 건국준비위원회 통영지부 회의장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긴 시간 동안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3개 방 곳곳에서 포근히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부엌의 큰 창을 통해 전정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길 수도 있다. 거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책을 골라 읽으며 독서를 할 수 있다.